충북지역 저수율‘뚝’…평년보다 17%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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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08 댓글0건본문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올해 충북지역 저수율이
평년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오늘(8일) 기준
도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63.4%로,
평년보다 17% 가량
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본부는
올해는 평년에 비해 강수량이 부족하고
기록적인 폭염까지 더해져
낮은 저수율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올해 충북지역 저수율이
평년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오늘(8일) 기준
도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63.4%로,
평년보다 17% 가량
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본부는
올해는 평년에 비해 강수량이 부족하고
기록적인 폭염까지 더해져
낮은 저수율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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