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텃밭에서 일하던 7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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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09 댓글0건본문
어제(8일) 오후 4시 30분 쯤
청주시 운천신봉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공동 텃밭에서
7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것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입니다.
한편 어제 청주의 낮 최고 수은주는
35.7도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시 운천신봉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공동 텃밭에서
7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것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입니다.
한편 어제 청주의 낮 최고 수은주는
35.7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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