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염으로, 충북 가축폐사 40만 마리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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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09 댓글0건본문
역대급 폭염으로
40만 마리가 넘는 가축이 폐사하면서
충북도가 축사 내 냉방시설 설치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추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피해 대응 축사 내 냉방시설 사업비
9억원을 편성해
농가당 최대 천 만원씩
냉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어제(8일)까지
도내에선 닭과 돼지 등
40만 천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40만 마리가 넘는 가축이 폐사하면서
충북도가 축사 내 냉방시설 설치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추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피해 대응 축사 내 냉방시설 사업비
9억원을 편성해
농가당 최대 천 만원씩
냉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어제(8일)까지
도내에선 닭과 돼지 등
40만 천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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