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충북지역 행사, 줄줄이 취소·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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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10 댓글0건본문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충북지역 축제와 체육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오는 18일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열릴 예정이던
‘17회 봉숭아꽃잔치’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청주실내롤러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나라사랑 어린이클럽 전국 롤러대회가
전격 취소됐습니다.
또 이달 말 예정된
충북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 대회는
11월로 연기됐으며
청주시장기 정구대회도
10월로 연기됐습니다.
충북지역 축제와 체육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오는 18일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열릴 예정이던
‘17회 봉숭아꽃잔치’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청주실내롤러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나라사랑 어린이클럽 전국 롤러대회가
전격 취소됐습니다.
또 이달 말 예정된
충북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 대회는
11월로 연기됐으며
청주시장기 정구대회도
10월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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