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오늘(8일) 2018 사제동행 인문동아리
국외체험연수에 나섰습니다.

도내 중학교 15개 인문동아리 교사와
학생 등 모두 60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오는 13일까지 러시아 연해주 지역의
항일 독립운동 발자취를 답사하게 됩니다.

이후 연수단은 다음 달
동방경제포럼이 열리는
극동연방대학교도 견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