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앓던 70대 아파트서 떨어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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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08 댓글0건본문
어제(7일) 오후 4시 30분 쯤
청주시 금천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72살 A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관리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암을 앓던 A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금천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72살 A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관리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암을 앓던 A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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