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골프장서 직장동료 흉기로 찌르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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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07 댓글0건본문
어제(6일) 오후 7시 5분 쯤
음성군의 한 골프장에서
51살 A씨가 직장동료가 휘두룬
흉기에 찔렸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직장동료인 58살 B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음성군의 한 골프장에서
51살 A씨가 직장동료가 휘두룬
흉기에 찔렸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직장동료인 58살 B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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