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잠정 중단됐던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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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06 댓글0건본문
지난해 잠정 중단된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논의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6일)
‘대중교통 활성화 추진협의회’ 위원
13명을 위촉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재추진할 방침입니다.
준공영제는 버스 회사들의 모든 수입금을
공동관리위원회가 관리해
적자가 나면 지방자치단체가 보충해 주고,
흑자가 나면 시내버스 관련
인프라 확충에 재투자하는 제도입니다.
앞서 지난해 1월
청주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추진했지만
청주지역 시내버스 업체 3곳이
거부 입장을 밝혀
준공영제 추진은 잠정 보류돼왔습니다.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논의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6일)
‘대중교통 활성화 추진협의회’ 위원
13명을 위촉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재추진할 방침입니다.
준공영제는 버스 회사들의 모든 수입금을
공동관리위원회가 관리해
적자가 나면 지방자치단체가 보충해 주고,
흑자가 나면 시내버스 관련
인프라 확충에 재투자하는 제도입니다.
앞서 지난해 1월
청주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추진했지만
청주지역 시내버스 업체 3곳이
거부 입장을 밝혀
준공영제 추진은 잠정 보류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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