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 화상병‘종식’…과수 5만 그루 매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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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06 댓글0건본문
제천과 충주 등
도내 북부권에서 번지던
과수화상병이 종식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충주의 사과 농장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0여일 간 신고접수가
들어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상병균은
주로 30도 이하에서 왕성히 번식하고
여름철에는 활동을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올해 화상병이 유행하면서
도내 73개 농가에서
5만여 그루의 과수가
매몰처리 됐습니다.
도내 북부권에서 번지던
과수화상병이 종식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충주의 사과 농장이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0여일 간 신고접수가
들어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상병균은
주로 30도 이하에서 왕성히 번식하고
여름철에는 활동을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올해 화상병이 유행하면서
도내 73개 농가에서
5만여 그루의 과수가
매몰처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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