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여름방학 중 18개 학교 석면 제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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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05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제거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도교육청은 사업비 57억원을 들여
도내 초등학교 9곳 등
모두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 제거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에는
학부모,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석면 모니터단'이 투입돼
현장관리와 감독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제거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도교육청은 사업비 57억원을 들여
도내 초등학교 9곳 등
모두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 제거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에는
학부모,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석면 모니터단'이 투입돼
현장관리와 감독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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