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모든 어린이 통학버스에 안전시스템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05 댓글0건본문
도내 모든 어린이 통학버스에
좌석 확인 벨 설치가 의무화 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을 비롯해
초등학교, 특수학교 통학버스에
어린이의 하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슬리핑차일드 체크 시스템'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운전자가 시동을 끈 뒤
뒷좌석에 있는 벨을 누르지 않으면
경고음과 경광등이 작동하는 장치입니다.
앞서 지난달 동두천에선 4살 여아가 차량에 갇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좌석 확인 벨 설치가 의무화 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을 비롯해
초등학교, 특수학교 통학버스에
어린이의 하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슬리핑차일드 체크 시스템'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운전자가 시동을 끈 뒤
뒷좌석에 있는 벨을 누르지 않으면
경고음과 경광등이 작동하는 장치입니다.
앞서 지난달 동두천에선 4살 여아가 차량에 갇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