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도로서 싱크홀 발생…지자체, 복구작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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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06 댓글0건본문
어제(5일) 오후 5시 쯤
청주시 우암동의 도로에
지름 60센티미터(cm)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해
지자체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청주시와 청원구청은
주변 통행을 차단하는 등
임시 조치에 나서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지자체는
싱크홀 발생의 원인을 파악한 뒤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청주시 우암동의 도로에
지름 60센티미터(cm)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해
지자체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청주시와 청원구청은
주변 통행을 차단하는 등
임시 조치에 나서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지자체는
싱크홀 발생의 원인을 파악한 뒤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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