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띠 매라고 말해 화나" 버스기사 폭행한 중국인 2명 입건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안전띠 매라고 말해 화나" 버스기사 폭행한 중국인 2명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03 댓글0건

본문

버스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중국인 2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중국 국적 60살 A씨 등 2명은
지난달 27일 오후 10시 15분 쯤
진천군 광혜원면의 버스터미널에서
45살 운전기사 C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운전기사가 안전띠를 매라는 말에
화가 나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