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상봉대상자 중 충북 출신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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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05 댓글0건본문
남북 이산가족 상봉으로
충북지역에선 모두 6명이
북쪽의 가족을 만나게 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20일부터
금강산 면회소에서
북측 이산가족을 만날 예정입니다.
또 북측에서는
충북을 고향으로 둔 8명의 이산가족이
면회소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는
남측에서 93명,
북측에서 88명이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충북지역에선 모두 6명이
북쪽의 가족을 만나게 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20일부터
금강산 면회소에서
북측 이산가족을 만날 예정입니다.
또 북측에서는
충북을 고향으로 둔 8명의 이산가족이
면회소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는
남측에서 93명,
북측에서 88명이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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