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연예 기획사 실장, 청주서 걸그룹 멤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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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02 댓글0건본문
국내 모 유명 연예인 기획사의 실장이 청주의 한 호텔에서 소속 가수를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 모 걸그룹 가수를 폭행한 혐의로 3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한 연예 기획사 실장인 A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2시 30분 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모 걸그룹 36살 B씨를 주먹 등으로 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의 폭행을 말리던 또 다른 걸그룹 멤버의 28살 C씨도 뒤로 넘어져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만취상태였던 A씨는 호텔 주차요원과도 말싸움을 벌이는 등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 모 걸그룹 가수를 폭행한 혐의로 3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한 연예 기획사 실장인 A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2시 30분 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모 걸그룹 36살 B씨를 주먹 등으로 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의 폭행을 말리던 또 다른 걸그룹 멤버의 28살 C씨도 뒤로 넘어져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만취상태였던 A씨는 호텔 주차요원과도 말싸움을 벌이는 등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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