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키우던 진돗개 때려죽인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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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01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자신이 키우던 개를
둔기로 때려죽인 혐의로
53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청주시 서원구 자신의 집 마당에서
8개월 된 진돗개에게
둔기를 휘둘러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개가 말을 안 듣고
시끄러워서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보낼 방침입니다.
자신이 키우던 개를
둔기로 때려죽인 혐의로
53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청주시 서원구 자신의 집 마당에서
8개월 된 진돗개에게
둔기를 휘둘러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개가 말을 안 듣고
시끄러워서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보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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