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사업을
재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오는 10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사업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방침입니다.

기재부 심사는
오는 12월 결정될 예정입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2016년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사업을 추진했지만,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편익이 기준치에 미달돼
사업 추진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