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지역 교통사고 발생 1위‘사창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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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30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청주시 서원구 사창사거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이곳에선 모두 2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4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도내에선
청주시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앞 사거리와
청주시 봉명동 봉명사거리,
제천 축산농협남부지점 사거리 등이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청주시 서원구 사창사거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이곳에선 모두 2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4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도내에선
청주시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앞 사거리와
청주시 봉명동 봉명사거리,
제천 축산농협남부지점 사거리 등이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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