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후원금, 이시종 3억3천만원‘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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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31 댓글0건본문
6.13 지방선거에서
가장 많은 후원금을 받은 후보는
이시종 충북지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 지사는
3억 3천 500만원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 지사의 경쟁 후보였던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는 1억 200만원,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는 2천 800만원의
정치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감 선거에서는
재선에 성공한 김병우 교육감이
교육감 후보들 중 가장 많은
2억 2천 900만원의
정치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은 후원금을 받은 후보는
이시종 충북지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 지사는
3억 3천 500만원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 지사의 경쟁 후보였던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는 1억 200만원,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는 2천 800만원의
정치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감 선거에서는
재선에 성공한 김병우 교육감이
교육감 후보들 중 가장 많은
2억 2천 900만원의
정치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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