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30m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이전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31 댓글0건본문
청주시 강서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학부모들은 오늘(31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센터는 조현병, 정신병 관련
중증관리 대상자, 만성질환자 등을
관리 감독하는 곳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아파트값이 떨어지고
동네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 때문에
이전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아무 방어 능력이 없는 아이들이기에
학교 인근에 센터를 건립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학부모들은 오늘(31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센터는 조현병, 정신병 관련
중증관리 대상자, 만성질환자 등을
관리 감독하는 곳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아파트값이 떨어지고
동네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 때문에
이전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아무 방어 능력이 없는 아이들이기에
학교 인근에 센터를 건립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