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심천‧미호천, 국가하천 승격‘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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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29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천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청주 무심천과 미호천,
괴산댐 유역 달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 될 전망입니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대규모 범람으로 인해 입은 피해와
하천시설 등의 안전도를 고려해
국가하천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7월
청주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청주 무심천을 비롯해
도내 각 하천이 범람해
정부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습니다.
‘하천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청주 무심천과 미호천,
괴산댐 유역 달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 될 전망입니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대규모 범람으로 인해 입은 피해와
하천시설 등의 안전도를 고려해
국가하천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7월
청주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청주 무심천을 비롯해
도내 각 하천이 범람해
정부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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