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통방송국 설립'적신호' …예산확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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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30 댓글0건본문
충북 교통방송국 설립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충북도는 최근
정부에 교통방송국 설계비로
국비 7억 원을 요구했지만
내년도 충북지역 정부 예산안에는
이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또 사업주체인 도로교통공단이
재정 건전성 악화를 이유로
충북 교통방송국 설립을 꺼리고 있어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충북도는 최근
정부에 교통방송국 설계비로
국비 7억 원을 요구했지만
내년도 충북지역 정부 예산안에는
이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또 사업주체인 도로교통공단이
재정 건전성 악화를 이유로
충북 교통방송국 설립을 꺼리고 있어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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