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특성화고 학생들, “현장실습 필요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26 댓글0건본문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 3명중 2명은
“산업체 현장실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도내 3개 마이스터고와 23개 특성화고 학생
67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학년 교육과정 중 실시되는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에 대해
67.4%가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설문조사에서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42.2%를 차지했습니다.
“산업체 현장실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도내 3개 마이스터고와 23개 특성화고 학생
67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학년 교육과정 중 실시되는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에 대해
67.4%가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설문조사에서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42.2%를 차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