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에서만 인플루엔자 감염학생 6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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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29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지역 학생들이
가장 많이 걸린 감염병은
인플루엔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감염병 확진 학생은
천 800여명에 달했고,
이 중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학생이
600여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습니다.
또 수두와 유행성결막염에 걸린 학생도
각각 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많이 걸린 감염병은
인플루엔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감염병 확진 학생은
천 800여명에 달했고,
이 중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학생이
600여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습니다.
또 수두와 유행성결막염에 걸린 학생도
각각 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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