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화재참사 건물 실소유주 의혹 강현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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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29 댓글0건본문
제천스포츠센터 화재참사 건물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삼 전 충북도의회 의원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강 전 의원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와
소방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건물 운영에 강 전 도의원이
관여했다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앞서 강 전 의원의 처남인
스포츠센터 건물주 54살 A씨는
1심 재판에서 징역 7년, 벌금 천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삼 전 충북도의회 의원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강 전 의원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와
소방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건물 운영에 강 전 도의원이
관여했다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앞서 강 전 의원의 처남인
스포츠센터 건물주 54살 A씨는
1심 재판에서 징역 7년, 벌금 천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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