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 기준치 17배…청주 콩국수 음식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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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25 댓글0건본문
위생기준을 위반한
충북지역 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피서지 주변과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등
전국 만 4천여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201곳을 적발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음식점은
콩국수에서 기준치의 17배가 넘는
대장균이 검출돼 적발됐고,
청주와 옥천 등 4곳에서
기준치 이상의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이들 음식점에는 영업정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충북지역 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피서지 주변과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등
전국 만 4천여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201곳을 적발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음식점은
콩국수에서 기준치의 17배가 넘는
대장균이 검출돼 적발됐고,
청주와 옥천 등 4곳에서
기준치 이상의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이들 음식점에는 영업정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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