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골프장, 잔디에 고독성 농약‘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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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26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모든 골프장이
고독성 농약 등에 대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38개 골프장의
토양과 유출수 등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고독성 농약이 검출된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잔디에 사용이 금지된 7종의 농약 역시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골프장에서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면
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고독성 농약 등에 대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38개 골프장의
토양과 유출수 등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고독성 농약이 검출된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잔디에 사용이 금지된 7종의 농약 역시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골프장에서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면
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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