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창 행정부지사 이임, “충북 발전 위해 최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27 댓글0건본문
고규창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고 부지사는 오늘(27일)
충북도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한 지난 시간은
공직 생활 중 가장 행복하고
보람된 기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행정부지사에 취임한 고 부지사는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집중호우, 폭염 등
재난 상황을 적절하게 잘 대처하고,
전국체전과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등
대형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 부지사의 후임 부지사로는
한창섭 행안부 인사기획관이 내정돼
인사검증 절차를 받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고 부지사는 오늘(27일)
충북도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한 지난 시간은
공직 생활 중 가장 행복하고
보람된 기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행정부지사에 취임한 고 부지사는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집중호우, 폭염 등
재난 상황을 적절하게 잘 대처하고,
전국체전과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등
대형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 부지사의 후임 부지사로는
한창섭 행안부 인사기획관이 내정돼
인사검증 절차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