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 수사관 술 취해 경찰 폭행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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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24 댓글0건본문
검찰 직원이
112에 신고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검찰직원 44살 A씨가
오늘(24일) 오전 4시 7분 쯤
충북경찰청 112상황실에 신고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우리 집에 와보면 안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습니다.
휴대전화 위치를 확인한
청주 청원경찰서
율량지구대 소속 경찰관 두명이 출동해
신고 사유를 묻자
술에 취한 A 씨는
“신고한 사실이 없는데 왜 왔느냐”며
욕설을 하고 폭행하는 등
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입감한 뒤
신병을 풀어줬고,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112에 신고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검찰직원 44살 A씨가
오늘(24일) 오전 4시 7분 쯤
충북경찰청 112상황실에 신고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우리 집에 와보면 안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습니다.
휴대전화 위치를 확인한
청주 청원경찰서
율량지구대 소속 경찰관 두명이 출동해
신고 사유를 묻자
술에 취한 A 씨는
“신고한 사실이 없는데 왜 왔느냐”며
욕설을 하고 폭행하는 등
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입감한 뒤
신병을 풀어줬고,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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