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실련, “공약 건수‧예산 부풀리기 말아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25 댓글0건본문
충북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민선 7기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은 과거와 같은
공약부풀리기와 단순나열을 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경실련은 오늘(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6기의 전례를 보면
상위 몇 개 공약에 예산이 집중됐고,
나머지 대다수 공약은
예산이 거의 들지 않는
들러리에 불과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단체장이 임기 동안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구체적인 사업이
진정한 공약"이라며
“지자체들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공약을 만들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선 7기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은 과거와 같은
공약부풀리기와 단순나열을 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경실련은 오늘(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6기의 전례를 보면
상위 몇 개 공약에 예산이 집중됐고,
나머지 대다수 공약은
예산이 거의 들지 않는
들러리에 불과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단체장이 임기 동안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구체적인 사업이
진정한 공약"이라며
“지자체들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공약을 만들라"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