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도내 곳곳서 정전 잇따라 시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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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25 댓글0건본문
어제(24일) 밤부터 새벽까지
도내 곳곳의 상가와 주택에서
정전이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8시 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한때 전력이 끊겨
30여가구의 주민들이 열대야 속에
불편을 겪었고,
이어 8시 30분 쯤에는
증평군 증평읍의 한 상가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또 9시 쯤에는
청주시 봉명동의 주택 52가구와
영운동 아파트 30여 가구에서도
1시간 동안 정전으로 전기가 끊겼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기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내 곳곳의 상가와 주택에서
정전이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8시 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한때 전력이 끊겨
30여가구의 주민들이 열대야 속에
불편을 겪었고,
이어 8시 30분 쯤에는
증평군 증평읍의 한 상가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또 9시 쯤에는
청주시 봉명동의 주택 52가구와
영운동 아파트 30여 가구에서도
1시간 동안 정전으로 전기가 끊겼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기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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