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배스·블루길 등 5.3톤 수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7.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수중 생태계를 교란하는
블루길과 배스·강준치 등
육식어종 5.3톤을 매입했습니다.
이들 물고기는
어민들이
대청호와 금강에서 조업 중 잡아
냉동보관해둔 것입니다.
어민한테는 1㎏당
3천200원씩 보상금이 지급됐습니다.
충북도는 이런 방식으로 2009년부터 작년까지
403톤의
육식어종을 사들였습니다.
수매한 물고기는
전량 사료나 퇴비로 만들어져
농가에 무료 배부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