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전북도, 대만 관광객 겨냥 청주공항 연계 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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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7.23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와 전라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섭니다.
충북도는 전북도와 공동으로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관광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3일) 한국에 입국한
대만 현지여행사 관계자 5명은
오는 29일까지
청주공항부터 충북, 전북을 잇는
관광코스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충북에서는 청주 육거리종합시장과 성안길 쇼핑거리,
증평 장이 익어가는 마을 농촌체험,
세종양조장 전통주 체험,
청남대, 법주사 등을 답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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