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세종시의 인구 빨대현상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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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23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세종시의 인구 빨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대책을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실제 직장은 충북에 있으나
주소는 세종시에 두는 경우가 많다”며
“아파트나 학업문제 등의 문제가 주를 이루는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6년의 경우
청주 시민 4천700여명이
세종시로 전입한 반면
세종시에서 청주시로 전입한 시민은
2천10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종시의 인구 빨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대책을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실제 직장은 충북에 있으나
주소는 세종시에 두는 경우가 많다”며
“아파트나 학업문제 등의 문제가 주를 이루는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6년의 경우
청주 시민 4천700여명이
세종시로 전입한 반면
세종시에서 청주시로 전입한 시민은
2천10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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