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폭염에 대청호 녹조발생 대비 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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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23 댓글0건본문
최근 이어진 폭염으로
대청호에 녹조가
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충북도가 대비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이달부터 대청호 일원의 순찰을 강화하고
축산 분뇨와 폐수 등
오염 물질 유입 차단을 위한
지도 활동도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현재 대청호의 남조류 세포수는
밀리리터(ml) 당 866셀(cells)로,
녹조류 발생 관심단계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대청호에 녹조가
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충북도가 대비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이달부터 대청호 일원의 순찰을 강화하고
축산 분뇨와 폐수 등
오염 물질 유입 차단을 위한
지도 활동도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현재 대청호의 남조류 세포수는
밀리리터(ml) 당 866셀(cells)로,
녹조류 발생 관심단계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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