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등산한 40대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19 댓글0건본문
불볕더위 속에
혼자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된
46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급경사지 나무 옆에
배낭을 멘 채 쓰러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14일
옥천 마성산에 오른 뒤
연락이 두절됐었습니다.
경찰은
시신을 수습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혼자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된
46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급경사지 나무 옆에
배낭을 멘 채 쓰러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14일
옥천 마성산에 오른 뒤
연락이 두절됐었습니다.
경찰은
시신을 수습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