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유치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 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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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7.20 댓글0건본문
경기도 동두천에서 폭염 속
4살 배기 원아가
어린이집 통학차 안에
7시간 동안 방치돼 숨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도교육청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라고
도내 331개
공·사립 유치원에 긴급 안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방학 중
방과 후 과정과
돌봄 운영 관련 등하원 지도,
차량 안전교육,
물놀이 안전교육 등을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급식과 간식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폭염 속 안전사고 예방활동에도
각별이 신경 쓰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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