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천헌금 거래 의혹 박금순 전 청주시의원 소환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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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7.18 댓글0건본문
전·현직 시·도의원 사이 오고간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18일) 오후
박금순 전 청주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공천을 명목으로 임기중 충북도의원에게
현금 2천만 원을 건넸다고 폭로한
박 전 의원을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박 전 의원과
공천헌금을 받은 의혹을 받는
임기중 충북도의원의
자책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박 전 의원을 조사한 뒤
조만간 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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