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대형마트에서 화재…손님 20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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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22 댓글0건본문
어제(21일) 낮 12시 40분 쯤
충주시 문화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불이 나
손님과 직원 등 20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불이 났다”는
마트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문화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불이 나
손님과 직원 등 20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불이 났다”는
마트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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