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학교도 단축수업…도내 12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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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17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이번 폭염으로
일선 학교도 단축수업에 나섰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16일) 도내 초등학교 1곳과
중학교 6곳, 고등학교 1곳에 이어
오늘(17일) 추가로 중학교 3곳과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12개 학교가
단축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학교장이 판단해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휴업을 할 수 있게 하도록
지침을 내렸습니다.
일선 학교도 단축수업에 나섰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16일) 도내 초등학교 1곳과
중학교 6곳, 고등학교 1곳에 이어
오늘(17일) 추가로 중학교 3곳과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12개 학교가
단축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학교장이 판단해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휴업을 할 수 있게 하도록
지침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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