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임기중‧박금순 제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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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18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공천헌금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임기중 충북도의원과
박금순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당에서 제명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어제(17일)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사회 상규에 어긋난 행동을 함으로써
당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킨 점 등이 인정돼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윤리심판원의 결정은
내일(19일) 열리는
충북도당 상무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공천헌금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임기중 충북도의원과
박금순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당에서 제명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어제(17일)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사회 상규에 어긋난 행동을 함으로써
당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킨 점 등이 인정돼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윤리심판원의 결정은
내일(19일) 열리는
충북도당 상무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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