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괴산지역에서 수난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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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16 댓글0건본문
주말 사이 괴산지역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15일) 오후 3시 쯤
괴산군 사담리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78살 A씨가
의식을 잃고 물에 빠졌습니다.
A씨는 주변에 있던 행락객들에 의해 구조돼
심폐소생술까지 받았지만
병원에 도착한 뒤 숨졌습니다.
또 앞서 오전 11시 20분 쯤에는
괴산군 목도강 유원지에서
80살 B씨가 1m 깊이의 물에 빠져
의식을 잃었지만
다행히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현재는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난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15일) 오후 3시 쯤
괴산군 사담리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78살 A씨가
의식을 잃고 물에 빠졌습니다.
A씨는 주변에 있던 행락객들에 의해 구조돼
심폐소생술까지 받았지만
병원에 도착한 뒤 숨졌습니다.
또 앞서 오전 11시 20분 쯤에는
괴산군 목도강 유원지에서
80살 B씨가 1m 깊이의 물에 빠져
의식을 잃었지만
다행히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현재는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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