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심지 신호등‧교차로 130여곳 그늘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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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16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북도가
폭염 대응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교차로나 신호등에서
신호대기를 하는 도민들을 위해
도내 134곳의 교차로와 신호등에
그늘막을 설치했습니다.
또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살수 등도
이달부터 매일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밖에도 충북도는
SNS와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폭염 예보를 강화하고,
온열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 근무반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폭염 대응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교차로나 신호등에서
신호대기를 하는 도민들을 위해
도내 134곳의 교차로와 신호등에
그늘막을 설치했습니다.
또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살수 등도
이달부터 매일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밖에도 충북도는
SNS와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폭염 예보를 강화하고,
온열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 근무반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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