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조성 사업‘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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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15 댓글0건본문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오창테크노폴리스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당초 청주시는
올해 토지보상 절차를 진행한 뒤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었지만
계획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천 20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오창테크노폴리스에는
바이오, 친환경에너지, 신소재 등의 업체가
입주하게 될 예정입니다.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오창테크노폴리스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당초 청주시는
올해 토지보상 절차를 진행한 뒤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었지만
계획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천 20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오창테크노폴리스에는
바이오, 친환경에너지, 신소재 등의 업체가
입주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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