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등학교 교사가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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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12 댓글0건본문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중고물품 거래 사기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교육 당국이 진상파악에 나섰습니다.
충북 모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A 교사는
지난 4월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노트북을 판매하겠다는 글을 올린 뒤
2명으로부터 대금만 받아
가로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교사는
현재 학교에 휴직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중고물품 거래 사기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교육 당국이 진상파악에 나섰습니다.
충북 모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A 교사는
지난 4월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노트북을 판매하겠다는 글을 올린 뒤
2명으로부터 대금만 받아
가로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교사는
현재 학교에 휴직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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