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오피스텔 관리인에게 행패부린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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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09 댓글0건본문
술에 취해 자신이 입주한
오피스텔의 관리인에게 행패를 부리고
이웃들을 위협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천경찰서는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3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제천시 청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청소중이던 건물관리인 76살 B씨에게
욕을 하며 흉기로 위협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피스텔의 관리인에게 행패를 부리고
이웃들을 위협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천경찰서는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3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제천시 청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청소중이던 건물관리인 76살 B씨에게
욕을 하며 흉기로 위협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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