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 유역 호수 명칭 논란, 단양군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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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10 댓글0건본문
충주와 제천지역이
수년 간 마찰을 빚고 있는
충주댐 유역 호수 명칭 논란에
단양군까지 가세했습니다.
단양군은 최근
‘충주호’의 지명을
‘단양팔경호’로 변경해줄 것을
충북도지명위원회에 건의했습니다.
한편 충주댐 유역 호수의 이름을 두고
충주시는 ‘충주호’로, 제천시는 ‘청풍호’로
각각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
단양군까지 가세해
명칭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수년 간 마찰을 빚고 있는
충주댐 유역 호수 명칭 논란에
단양군까지 가세했습니다.
단양군은 최근
‘충주호’의 지명을
‘단양팔경호’로 변경해줄 것을
충북도지명위원회에 건의했습니다.
한편 충주댐 유역 호수의 이름을 두고
충주시는 ‘충주호’로, 제천시는 ‘청풍호’로
각각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
단양군까지 가세해
명칭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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