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청주문화재단 혁신안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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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10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해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과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혁신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문화재단이 김호일 전 사무총장의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큰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참여연대는
"문화재단이 각종 사업을 제대로 운영했는지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기회에 문화재단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문화 활성화 등을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참여연대는
문화재단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조직 개편·전문성 강화,
사무총장 선정을 위한 시민 배심원제 도입 등을
혁신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해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과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혁신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문화재단이 김호일 전 사무총장의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큰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참여연대는
"문화재단이 각종 사업을 제대로 운영했는지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기회에 문화재단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문화 활성화 등을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참여연대는
문화재단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조직 개편·전문성 강화,
사무총장 선정을 위한 시민 배심원제 도입 등을
혁신안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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