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와 연락한 남성 얼굴에 담뱃불 20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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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11 댓글0건본문
자신의 동거녀와
연락을 주고받은 남성을
폭행한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지형 판사는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청주시 사창동의 한 주점에 있던 B씨를
무차별 폭행하고
담뱃불을 얼굴에 대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의 동거녀와
연락을 주고받는 것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락을 주고받은 남성을
폭행한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지형 판사는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청주시 사창동의 한 주점에 있던 B씨를
무차별 폭행하고
담뱃불을 얼굴에 대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의 동거녀와
연락을 주고받는 것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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