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여성 흡연자 비율 늘어…음주율 남녀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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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11 댓글0건본문
청주시민 중에서
흡연을 하는 여성의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지역 흡연률은
지난 2015년 20.8%에서 지난해 21.3%로 늘었고,
같은기간 남성의 경우엔 흡연률이
38%에서 37%로 줄었지만
여성의 흡연률은
3.3%에서 4.8%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이 기간동안
청주지역 남녀의 음주율은
20.6%에서 19.1%로 감소했습니다.
흡연을 하는 여성의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지역 흡연률은
지난 2015년 20.8%에서 지난해 21.3%로 늘었고,
같은기간 남성의 경우엔 흡연률이
38%에서 37%로 줄었지만
여성의 흡연률은
3.3%에서 4.8%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이 기간동안
청주지역 남녀의 음주율은
20.6%에서 19.1%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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